[속보] 넷마블-페그오사태, 넷마블 항복선언

운영진 일동이란 이름 뒤에 숨어있던 총괄PD 박영재 명의로 대가리 박음

갈갈꼬접 복구 문의시 복구 진행

1월 말까지 그동안 누락된 캠페인 및 본섭과의 격차 줄일 방침 전달 약속

사태 진정후 본부장총괄PD 사퇴

전면 항복 및 유저 완전 승리까지는 아니어도 유예 및 승리로 해석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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