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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서양에 환영받지 못하는 일본신작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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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 6월 22일에 발매된 스퀘어에닉스 신작인 ff16
(2)파판은 강한여성을 활약시키는걸 두려워한다(the gamer)
(3)게이 로맨스 묘사가 부족하다(코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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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세계는 또한 인종적 동질성이 두드러지는데, 프로듀서 요시다 나오키는 중세 유럽의 “지리적, 기술적, 지정학적 제약” 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세 유럽에 흑인과 갈색 인종이 있었다는 사실은 차치하더라도, 예를 들어 이슬람 건축 전통과 복장을 차용했지만 주로 또는 독점적으로 영어권 백인이 거주하는 마을이 있는 등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공개적으로 영감을 받은 지역이 여러 곳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변명은 공허하게 들립니다 (여기서는 제가 모든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지 않았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2)특히 구조적 불의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공간에서 유색인종을 삭제하는 것은 이전 파이널판타지의 인종적 고정관념보다 더 불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함께’는 싸워야 할 가치가 있지만, 여기서는 배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3)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유로게이머)
(4)백인 캐릭터말곤 없어서 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해 일부 불매운동이 벌어지고있다(dot esports)
(5)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같은 말씀


게임에 왜 인종다양성이 필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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