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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의 240만 유튜버 주키야가 최근에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2)해당 영상에서는 길가다 만난 여성들의 가슴 사이즈를 물어보고, 실제로 측정해보는 컨텐츠를 함
(3)지금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이 여성에게 한 행동 때문인데
(4)자신이 B컵이라고 답하는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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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튜버 : 측정 해봐도 될까?여성: 싫어요
(2)그러자 유튜버가 갑자기 줄자 들고 이상한 행동 함
(3)여성은 당황한(겁먹은) 표정, 중간에 편집 된 걸 보면 더 심했을 수도 있음
(4)이는 현재 야후 재팬의 메인 기사에 올라가
(5)thakokokokokokokok 6시간 전① 숨김보고
(6)사이즈를 듣는 것만으로도 불쾌하지만 실제에 측정하고 있다는, 이게 보통 치한과 같은거잖아.
(7)싫으면 거절하면 좋다고 말하는 사람 있지만 실제로 남성들에게 둘러싸이고 동영상 찍고지껄여대다 지면 상당에 겁난다 거절한다면 뭐 할지 모르는 느낌.
(8)헌팅으로도 거부하면 심한 어조로 소리 지르고 오거나 어깨나 두드리거나 길가에 해오거나 하는 사람 있는데,
(9)이렇게 노상에서 듣는 사람, 상당히 위험한 분일 테니 나라면 절대로 튈지 확인하겠고 그런 사람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편집됬겠지만,
(10)▼ 답장 60건
(11)이게 치한이랑 뭐가 다르냐는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고
(12) OSSAN090 8시간 전
(13)보통으로 성희롱이잖아
(14)이를 재미 있는 콘텐츠화 하여 즐기는 것이 있을 수 없는
(15)3 830 ㅁ
(16)~ 답글 25개
(17) miri246 8시간 전
(18)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귀엽다~!라고 말하는 시청자들 대단하네
(19)~ 답글 8개
(20)해당 유튜버의 댓글창에도 성희롱을 컨텐츠화 하는게 말이 되냐
(21)여자가 겁먹은 걸 보고 귀엽다고 말하는 시청자들을 비판 하는 댓글도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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