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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그는 최근 국내 한 방송사 관계자가 캄보디아구치소에 구금된 30대 중국인 부부를 직접 만났다며 “이 과정에서 체포된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입장을 밝혔다. 이 아내는 ‘고인의 시신을 유기한 것까지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해하거나 고문, 구타를 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2)이진호는 “부부는 아영 양의 시신을 왜 유기했는지, 어떤 계기로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다만 유가족들의 입장과 고인의 명예가 있어서 말을 아끼도록 하겠다”고 했다.
(3)마지막 모습 보니
(4)사망 당시 BJ 아영이 입었던 옷과 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 /
(5)우리나라 한 방송관계자 (sbs 그알 인듯?)가
(6)–> 캄보디아 구치소에서 bj아영 살해혐의를 받고있는 30대중국인부부를 직접 만남
(7)–> 중국인 부부아내피셜:
(8)우리는 BJ아영을 고문,구타한적이 없고 살해한적이 없다
(9)’우리는 고인의 시신유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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