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뭐에 감동하는지 모름
이런 큰 벽이 있으니 남자들이 굳이 그 큰 비용을 들여서 결혼할 생각이 전혀 안드는 것
프나르 같이 하면 그 케익 하나가 결혼의 시발점인 것을
사실 한국 여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알면서도 하기 싫은 거고 그렇게 무시 받는 남자들이 많은 거임
외국 여자라고 오빠 남친한테 맨날 너너 하질 않나 와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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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글씨로 고생했다고 쓰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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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갈이에 배달을 수차례 한캐럿맨
(2)개동생 그케이크 먹으면 더 고생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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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생 | 케이크를 꼭 만들어야 돼? 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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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야아니야아니야만들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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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몽셍 왜 만들어 도대체
프니라는 자기의 생각이 상식이라 믿었고 그렇게 프나르가 남친을 위해서 만든 케익
“수고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