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3대 주주’ 유재석, 30억 투자 자신감 “적자 나면 내가 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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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낼게 이거!!”
(2)적자 나면 내가 낼게!
(3)(핑계고 갈무리)
(4)소속사 안테나의 3대 주주가 된 국민 MC 유재석이 수익을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5)지난 29일 웹 예능 ‘핑계고’에서는 유재석이 안테나 사옥에서 한솥밥 식구인 정승환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6)먼저 유재석은 사옥을 처음 와 보는 정승환에게 구조를 설명해줬다. 낯을 가리던정승환이 “촬영장 분위기가 되게 사석의 느낌이 난다”며 점점 편안해하자, 유재석은 “희열이 형보다는 내가 더 편하잖아. 희열이 형은 직속 선배면서 회사 대표지만, 나는 직위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테나 직원들 든든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