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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공서 여객기 비상문 열려던 10대 필로폰 투약 상태로 밝
(2)입력 2023.06.30 오전 8:40 기사원문
(3)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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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필리핀 세부 호텔에서 현지인 6명과 마약 투약” 진술
(6)[사진=연합뉴스]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한 10대 남성은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당시 여객기는 높은 고도에서 비행 중이어서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다)
필리핀 세부 호텔에서 현지인 6명과 마약 투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상공서 여객기 비상문 열려던 10대 필로폰 투약 상태로 밝혀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