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셀럽들이 뻔뻔하게 나가면 더 잘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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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뱅 탑, 특혜성 병가 의혹…”3배나 많아”

한국은 셀럽들이 뻔뻔하게 나가면 더 잘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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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승현 씨
(2)공황장애가 있어
(3)병가를 냈다
(4)“절차에 따라 큰 문제 없다”

한국은 셀럽들이 뻔뻔하게 나가면 더 잘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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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활동 안한다”던 탑, 빅뱅으로 복귀
(2)이선명 기자
(3)입력: 2022.02.07 17:29 수정 : 2022.02.07 17:33
(4)스포츠경향
(5)오랜 기간 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왔던 탑이 그룹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한다. 이석우기자 foto0307 kyung

한국은 셀럽들이 뻔뻔하게 나가면 더 잘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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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에서 복귀 안 할 거다, 사람들 너무 못됐다”
(2)빅뱅 멤버 탑이 2020년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한 말이다. 당시 탑은 술잔을 기울이다 급작스럽게 라이브 방송을 켠 모습이었다. 그는 “그냥 한 번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어떻게 살아있는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3)이어 “한국에서는 복귀를 안 할 것이다. 복귀 자체를 안 하고 싶다”며 “요즘엔 음악을 만든다. 너무 사람들이 못됐다. 사랑을 가져달라”라고 했다.
(4)탑은 당시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시점이었다.
(5)탑은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던 중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한 혐의로기소됐다. 2017년 7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이 박탈됐다. 이후 그는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으로 재배치돼 2019년 7월 소집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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