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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아영이’ 결국 하늘나라로….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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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식불명 ‘아영이’ 결국 하늘나라
(2)로…4명에게 장기 기증
(3)입력 2023.06.29. 오후 5:21 • 수정 2023.06.29. 오후 5:22
(4)김재홍 기자
(5)1) 가가 ⑤
(6)가해 간호사는 지난 5월 대법원서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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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생후 5일 만에 산
(2)부인과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사건’의 피해 아동이 결국 하늘로 떠났다.
(3)유족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4)29일 유족 등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받던 아영(5) 양이 지난 28일 사망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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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간호사가 태어난 지 5일된 아기 두개골을 골절시켜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아영이 사건’

6.28일 4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가해자는 징역 6년)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353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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