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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년간 돌본 뇌병변 딸 살해 후 법정서 눈물 흘린 엄마…
(2)檢 이례적 항소 포기
(3)입력 2023.01.28. 오전 6:32 수정 2023.01.29 오후 9:45 ( 기사원문
(4)김경호 기자
(5)검찰시민위원회 10명, 만장일치로 항소 부제기 의견 검찰에 제시
(6)뇌 병변 1급 중증 장애인이던 딸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대장암 3기 판정받기도
(7)중증장애 딸 38년 돌보다 살해한 엄마. 연합뉴스
(8)법원이 38년간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고 선처하자검찰도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8043?sid=102
1줄 요약
태어날 때부터 중증 장애인
->사건 몇개월 대장암 3기 판정
->수면제를 먹인 뒤 살인
->본인도 수면제 먹고 극단적 선택 시도
->법원 실형x 선처
->이례적으로 검찰도 항소 포기
38년…. 얼마나 마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