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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보장 TV」
(2)아메리칸리그 감독 케빈 캐시는 경기력에영향받을 수 있으니 전부 다 사인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지만
(3)오타니는 특별 대우받는 걸 원치 않는다며테이블에 있던 600개 공과 유니폼에 모두 사인했습니다.
(4)일본에서 연봉을 수십억 받을 때도부모님께 매달 100만 원씩 용돈을 받았고
(5)책 구입 + 음료수 빼고는 돈을 쓰질 않아
(6)식사, 관리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구단 숙소에서 나가지 않았던 남자.
(7)보장 TV」
(8)몸 상태에 영향이 갈 만한 행동이나 음식은 절대로 하지 않는 모범생.
(9)”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다.”
(10)- 오타니 –
“600개 다 싸인 할게요, 놔두세요 특별 대우 원치 않아요. 제 팬들이잖아요.”
“구단 숙소 밖을 나갈 필요가 없죠. 여기선 식사비, 관리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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