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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식약처 국장 “”””기준치 180배 넘는 세슘우럭 먹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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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미디어오늘
(2)원자력학회장 ‘세슘우럭’ 발언에 식약
(3)처 국장 “먹지 않는게 맞아”
(4)조현호 기자 입력 2023. 6. 27. 18:21
(5)국립외교원 토론회 “먹어도 0.01밀리시버트정도, 두 번세 번 먹겠나”
(6)식약처 국장 “기준치 180배 넘었으니 먹지 않아야” 반

원자력학, 한수원은 한국 학회 특성상 핵피아가 만들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임

애초 핵공과는 서울대, KIAST, 한양대 정도밖에 없었고

해당기관 수장들도 대부분 좁은 학연으로 묶여있는 관계임

신재생에너지에서 원전을 제외하는것은 현실성이 낮지만

그렇다해서 재처리 허가도 못받은데다 방폐장 신설할 지역의 유권자들 눈치를 보는게 한국의 현실임

대놓고 국민의힘 정부가 허가한 부실공사와 안전불감 운영, 한반도 곳곳에 신규 생성중인 활성단층을 생각하면

노후된 월성2호기를 대체할 물량만 추가 신설하고

나머지는 풍력, 태양광, 해상풍력, 미니원전 등으로 대체해야만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 유일하게 RE100 조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임

핵피아들은 본인들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데다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의 스폰서가 30년 넘도록 이어져왔기에

의료 전문가도 아닌주제에 세슘우럭 먹어도 안전하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임

국내 핵공과 출신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것도

애초 입시성적도 학부중 하위수준인점도 있고

결국 국내에서 핵피아의 눈밖에 나면 갈곳이 없다는 것도 중요한점임

아마 저 식약처 국장은 압수수색 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현 정권이 창녀검찰 정권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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