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표정만 보면
수만은 감정에 휩싸입니다.
처리 방법이 없나 하고요.
저 표정에 어떤게 떠오르나요.
너무나 가식적이고. 자만이넘쳐 흐르고
사람을 가볍게 여기는
사악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합작이랄까요.
고무호스가 만든 작품은 분명합니다.
그냥 방망이로 싸다구를 쳐 버리고 싶네요.
저는 이표정만 보면
수만은 감정에 휩싸입니다.
처리 방법이 없나 하고요.
저 표정에 어떤게 떠오르나요.
너무나 가식적이고. 자만이넘쳐 흐르고
사람을 가볍게 여기는
사악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합작이랄까요.
고무호스가 만든 작품은 분명합니다.
그냥 방망이로 싸다구를 쳐 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