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1년 일하면서 느낀 점

노르웨이에서 1년 일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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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르웨이에서 1년 일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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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대한 전기요금: 전기공급하는 민영 회사들이 독일회사들 입니다. 노르웨이는 독일 전력회사의 호구국가 입니다.
(5)2. 너무나도 쉬운 마약 구입과 사회문제 : 중학생들도마약 과다 흡입으로 사망 하곤 합니다.
(6)3. 자식교육에는 최악. : 노르웨이에서는 손 잡는것보다 성관계가 쉽다 라고 말 할 정도로
(7)청소년들의 남녀 관계 문화가 충격적으로 어마어마합니다.
(8)4. 아프면 안된다. 죽을듯이 아파도 응급실 은 아무나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9)5. 1인당 gnp는 높아도 국민들이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검소하게 삽니다.
(10)6. 노르웨이에서 외식업은 위험 산업군 : 정말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적자 입니다. 이민와서 초밥집 차린다?
(11)지독하게 근면하고 악마처럼 방해 하는 베트남 초밥판매 장사꾼들과 싸워야 합니다. 절대 반대.
(12)7.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바쁘게 사는 삶 : 성평등인식 때문에 여성도 남성 만큼 일하고 벌어야 합니다.그런데 가정에서 아이 돌보고, 요리하고 살림하는 것에 노르웨이 남자들은 모른척 합니다. 투덜대더라도한국남자들이 도와주는 편이죠. 그래서 돈도 벌어야하고 가정도 돌봐야 해서 여성들이 슬퍼할 시간도 없이 매우 바쁩니다.
(13)8. 운전면허 응시료가 4-500만원 수준.: 그리고 1년에 한번 응시 하는 기회를 줍니다. 실패해도 반환 불가.
(14)9. 한국인으로 생활 하면서 먹을만한 음식들이 없다.노르웨이 사람들 먹는거 보면 정말 몇가지 안되는걸로 소박하게 먹음.
(15)푸짐하게 먹는쪽에서 보면 우울하기까지 하죠.
(16)10. 산악지대가 많아서 사냥이 허용되니 동물도 죽이고 사람도 죽입니다.
(17)도시 중심부에서 사는게 아니면 매일 총소리를 들을수 도 있습니다.
(18)11. 좋은 연어는 모두 수출 됩니다. 그렇다고 연어잡이를 할 수도 없고요. 하하하.
(19)12. 사람들이 약합니다. : 감기로 한 달 내내 골골 하는게 일상이고 누구나 알레르기와 정신적 질병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보통입니다. 한국인들처럼뭐든지 다 먹고, 어지간한 스트레스는 소주로 푸는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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