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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옷속에 얼음넣어 새벽에 깨워”…30대女 이혼 고민
(2)입력 2023.06.26. 오전 11:14 수정 2023.06.26. 오후 12:15 기사원문
(3)가가 ㅌ ㅌ
(4)| ‘올빼미 생활’하는 남편 때문에 10년 동안 편히 못 자
(5)그래픽 전진우 기자
38세의 동갑내기 남편과 10년 넘는 결혼 기간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내는 “저는 밤 10시 취침, 5시 기상을 평생 지키며 40년 가까이 살아왔지만 남편은 정말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깬다”고 함
“남편은 출근까지 자율인 회사에 다녀서 생활 방식이 없고, 그래서 밤에 심심하다고 자꾸 깨워서 나가자고 한다”
그리고 아내가 안 일어나면 일어날 때까지 장난을 치는데 심할 경우엔 옷 안에 얼음을 넣기도 한다고….ㄷ ㄷ
남편의 행동이 너무 이기적인 거 같음…남에 대해 배려심도 없고 이기심만 있는 듯….
수면 시간 방해? 진짜 스트레스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