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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편에 출연할 수 있었으나 거절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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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편에 출연할 수 있었으나 거절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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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바타 1편에서 미셸 로드리게스가 연기한 제이크의 아군으로 나온 헬기 조종사 트루디 차콘
(2)1편에서 헬기가 폭발하는 바람에 죽은걸로 묘사됐지만
(3)의외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편에 등장 제의를 했고 그걸 미셸 로드리게스가 거절했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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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레티 오티즈
(2)4편에서 죽은줄 알았으나 사실 안죽고 살아 있었음.
(3)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레인 오캄포
(4)1편에서 죽었으나 5편에서 클론병사로 재등장함.
(5)마셰티 시리즈의 루즈
(6)1편에서 죽은 줄 알았으나 2편에서 또 등장함.
(7)”최근에 짐[카메론]을 만났을 때 제 캐릭터를 복귀시키는 것에 대해 생각 중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미
(8)많은 캐릭터들이’물의 길’에서복귀했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럴 순 없어요.
(9)저는 순교자로 죽었잖아요!
(10)저는 ‘레지던이블’에서도 부활했고 ‘마셰티’에서도 그랬어요. ‘분노의 질주’도 그렇고요. 네번은 안돼트
(11)요그건.좀 과해요”
(12)미셸 로드리게스 : 아그래도 4번이나 부활하는 캐릭터를무리
(13)맡건는좀 너무 많지않나요? ㅎㅎ
(14)아바타 2편에 나왔다간 부활전문 배우로 낙인이 찍혔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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