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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시드, RCPS)
(2)국내 엑셀러레이터
(3)2억(SB)
(4)10억(CB)
(5)하는 가품
(6)9억(?)
(7)기술보증기금
(8)전홍준 대표
(9)데뷔 22.11.18
(10)[내용증명]
(11)강탈시도 증거확보
(12)배후세력?
(13)네네대표님
(14)100억(?)
(15)안성일 대표
(16)어트랙트 총괄PD
(17)”피프티피프티의 총괄pd이자
(18)뭐 대표인 안성일입니다”
전홍준 –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
안성일 – 피프티피프티 총괄 프로듀서, 기버스 대표
어트랙트가 외주로 기버스에 걸그룹 컨설팅 부탁
안성일에게 전권을 줌
안성일은 기버스 인력과 함께 데뷔조 리빌딩으로 멤버 꾸림
수백곡 수집하여 피프티피프티 앨범 제작
미국 대형 기획사 워너레코드와 파트너십 성사
근데 피프티피프티가 대박 친 후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전홍준과 안성일 사이가 갈라짐
피프티피프티에 몰리는 투자도 양쪽이 따로 받는 지경에 이름
현재 “외부 세력이 멤버들을 빼가려 한다” 언론 보도 내는 곳이 어트랙트
그래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현재 기버스 쪽에서 확보한 상태로 보임
정황상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대표 전홍준이 아니라 총괄PD 안성일을 대표로 생각하고 따르는듯
그래서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계약에 문제(불공정 계약 등)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받는 중
어트랙트는 배후로 워너레코드를 지목했는데 워너레코드는 부인함
지금 상황만 보면 높은 확률로 법정 싸움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