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째 실종된 아나운서

32년째 실종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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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방송 앞두고 사라진 아나운서…32년째 행방불명[사건파일]
(2)김유민 기자별 스토리 • 어제 오후 3:57
(3)교통방송 여자아나운서 실종
(4)ㄴ 생방송 앞두고 사라진 아나운서…32년째 행방불명[사건파일]㉢ 제공: 서울신문

32년째 실종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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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실종사건을 보도한 MBC 뉴스화면
(2)지금으로부터 32년 전 한 아나운서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다.1984년부터 5년간 KBS 라디오에서 근무하고, 1989년 TBS 개국과 함께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의 김은정입니다’ ‘론도 베네치아’의 진행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던 김은정 아나운서.
(3)김은정 아나운서는 1991년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1일, 오후 9시쯤 혼자 살던 서대문구 집근처 고모 집에 들러 저녁을 먹었다.
(4)김 아나운서는 “추석 특별생방송 때문에 일찍 쉬어야겠다”고 고모 집을 나섰고, 그 모습을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다.
(5)실종부터 사망까지 미제사건추석 생방송 앞두고 실종된 아나운서자료출처: 동아일보
(6)女아나운서 失踪 2일
(7)시간을 임리와인드
(8)만날사람있다. 집 소식
(9)실종된 金恩廷씨
(10)’김은정 아나운서생방송 앞두고 흔적없이 사라진

현재도 실종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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