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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매수남 개인정보 5100만건’ 불법 활
(2)용한 일당 적발
(3)ㅁ 아시아경제
(4)유출되면 ‘전국 가정파탄의 날’…성매수
(5)男 460만명 ‘X파일’
(6)5 데일리안
(7)”네 남편 성적 취향은…” 460만명 은밀
(8)한 성매매 기록 다 나왔다
(9)| 헤럴드경제
(10)성매수男 460만명 정보 앱으로 거래…
(11)업소 6000곳에 ‘성적 취향’ 낱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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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당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 2월까지 약2년간 전국 6400여개의 성매매업소의
(2)업주를 회원으로 두고 성매수자의 개인정보를 공유하였다함
(3)1. 어플 설치하면 해당 업소 이용기록, 고객의 성적취향, 진상여부, 경찰관인가 알수있음
(4)2. 데이터는 5천만건 이상이고 경찰에서 이중 중복 항목을 제거하고 460만명 기록 확보
(5)3. 업주 1명당 월 10만원의 이용료라함, 여기서 개인정보 팔아먹거나 성매수 기록으로
(6)협박해서 돈 뜯어낸거 까지 생각하면 범죄수익금은 상상을 초월할정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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