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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만점중 3.4점인 국내 숙박업소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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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랑한이거씨리뷰 3개
(2)18년 8월에 투숙했었는데
(3)체크인 하고 체크아웃까지 7주 걸렸네요.
(4)명절에는 체크아웃 안 해줘서…
(5)밥 잘 주고 의류 잘 나오고 침구 깔끔한건 좋네요
(6)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7)지역 가이드 · 리뷰 29개
(8)5주 있었는데 밥이 대체로 맛없고 잠자리가 불편합니다. 교통편이 매우 열악하여 도보로 이동이 잦습니다.
(9)12시간 전
(10)접객팀과 객실운영팀의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접객팀은 웰컴드링크는 없으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고위 관리직이 나오셔서 환영해 주시는데 객실 들어가고 만난 스태프들은 서비스 정신이 형편없습니다. 마지못해 일하는… 것… 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매니티에 포함된 슬리퍼품질은 여행 후에도 쓸 정도로 좋습니다.
(11)지역 가이드 리뷰 115개
(12)남성 도미토리 16인실을 이용했습니다.
(13)룸컨디션은 예상보다 괜찮습니다. 2층 침대는 약간의 흔들림이 있지만 평상 도미토리에 비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침대/평상 옵션은 도미토리 관리자가 체크인 시 배정하므로 투숙객이 지정할 수 없습니다.)
(14)식사는 1일 3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경우에 따라 초코파이, 소세지 등 부식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15)위치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으나, 체크인 당일에는 붐비는 투숙객들로 인해 주변 도로가 많이 막힙니다.
(16)리뷰 2개
(17)스태프는 투숙객을 부를때마다 소리를 많이 지르지만, 알고보면 정 있는 사람들입니다. 식사는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대신 경우에 따라 조리과정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인의 식사를도와줘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안전한 곳이지만, 비상사태를 위해 몇몇 특별한 옷과 간단한 호신용품이 수건과 잠옷이랑 함께 제공됩니다. 스태프들은 투숙객들의 건강에 관심이많습니다. 룸메이트의 코골이로부터 방음이 되진 않아 불편했지만, 체크아웃 할 때 서로 멋진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18)리뷰 1개
(19)숙소가 나쁘진 않은데 새벽마다 누가 깨웁니다. 제공되는 식
(20)사의 양은 많은데 맛은 별로 없습니다. 관리자들이 투숙객한
(21)테 막 소리를 지르고 그럽니다. 두번은 머물고싶지 않은 숙소
(22)거의 1달 거주했는데 저희 아파트는 물잘나왔어요 근데 옆집
(23)이 감기걸려서저도 옮았어요
(24)육군훈련소
(25)군사 기지
(26)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득안대로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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