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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년 10월 25일, 중국의
(2)’항미원조 전쟁 참전 기념일 (한국전 참전 기념일) 72주년’
(3)에 웨이보에 올라와 숱한 중국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4)인민지원군(중공군) 참전 92세 노인의 소감.
(5)’72년 전 저는 얄루강(압록강)을 인민지원군 동지들과건넜으며, 서울까지 도달했습니다.’
(6)’북한의 멸망을 막고, 한국의 조선반도 통일을 막은 것이항미원조 전쟁의 가장 큰 업적입니다.’
(7)’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멸망시키고 반도를 독차지 했으면반드시 미군이 얄루강(압록강), 투먼강(두만강)에 주둔했을 것입니다.’
(8)’중국의 국익을 위해 싸운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9)’저들이 인민지원군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우리 동지(전우)들의 항미원조 출국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10)저들이 침을 튀기며 떠들어도 이제는 그 결과를되돌릴수 없으며 중국은 나날이 강해질 것입니다.
(11)중국인들은
(12)’인민지원군들의 용맹과 기백이 느껴진다.’
(13)’한국의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는 바람에
(14)우리 중국도 참전하여 동아시아의 균형을 맞추었다.’
(15)’미국 개입이 없었으면 조선 내전은 일찌감치 끝나는 것
(16)이었다. 미국이 우리를 참전하게 만들었다.’
(17)’미국의 침략에 저항하고 조선(북한)을 지원하다
(18)전사한 19만 7653명을 추모한다.’
(19)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