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이제 평생 홍차와 창문을 두려워하면서 살아야함.
쇼이구: 해고당할 위기임
푸틴: 탱크를 끌고 가면 소원을 들어주는 아저씨가 됨.
젤렌스키: 러시아 내전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우당탕탕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여행기여서 실망함.
프리고진: 이제 평생 홍차와 창문을 두려워하면서 살아야함.
쇼이구: 해고당할 위기임
푸틴: 탱크를 끌고 가면 소원을 들어주는 아저씨가 됨.
젤렌스키: 러시아 내전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우당탕탕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여행기여서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