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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폴란드 육군 정보부에 의하면,
(2)군 암호 통신망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해졌다
(3)모스크바 근방 800km의 주요 도시들은 주요 통신망은 심한 전파 간섭이 발생으며,현재 러시아군이 사용 중인 글로나스(NOHACC)은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다
(4)심각한 통신 방해 이외 다수의 러시아 상급 사단들이
(5)바그너 그룹에 합류했다고 전해졌다.
(6)제8로켓사단, 제13로켓사단, 제42로켓사단
(7)제45항공및방공군, 제6항공및방공군이 반란에 가담하였으며,
(8)제56근위강습연대, 제1141근위포병연대 역시 바그너에 가담하였다.
(9)이러한 혼란 가운데 공수 사령관
(10)미하일 유리예비치 테플린스키(Muxann Opbeenu Tennuickui)가
(11)3일전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러시아군 편제상
말로만 사단이지 우리나라 육군 연대 규모
만한 뻥카 사단일 수도 있으나.
방공 로켓군이 반란에 가담한 것은
푸틴 입장에서는 진짜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