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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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싱글벙글 전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
(2)갤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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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로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와 부랴티아 공화국 사이
(2)에 걸쳐 있는 바이칼 호다
(3)이 호수는 아시아에서는 1위, 지구상에서 7번째로 큰
(4)호수이며 지구상 얼지 않은 담수량의 20%를 차지하
(5)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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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한, 평균 수심 774m, 최대 수심 1,637m에 달하는
(2)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기도 하다
(3)그리고 세계에서 오염이 가장 덜된 호수이기도 한데어느정도로 깨끗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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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워낙 깨끗한 나머지 수심 40m
(2)까지는 육안으로 보일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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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보트가 이렇게 공중에 띄워진것처럼 보이는
(2)초현실적인 사진도 찍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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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겨울이 되면 호수가 꽝꽝 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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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때 호수 위를 건너가보면 호수 바닥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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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겨울에 나오는 얼음도 보다시피 불순물이란 1도없는
(2)깨끗한 얼음이다
(3)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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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ㅇㅇ(175.117)
(2)사람 넣고 얼리는건 좀;;;
(3)ㄴ ㅇㅇ(220.120)
(4)차는 어떻게 넣은 거냐;;;
(5)저런데도있어야지 너무 쓰레기같은 강만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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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나 문제는 사람… 자연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으면, 가장 깨끗한물과 풍부한 수림과 다양한 생물군을 이룬다.
(2)너무 깨끗하면 면역력에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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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상한 공포감이 몰려오네
(2)예전에 관광으로 놀러갔는데 우즈벡출신 가이드아저씨가 절대 밤에
(3)싸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함 숙소 입구나 주차장 주변에 곰,늑대 대비용으로 폭음탄이랑 플레어건 있다고 교육함
(4)09년도였음
(5)와,,,,,,,,,장엄하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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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드워즈 2023-06-23 10:48:342370
(2)바이칼 호! [12] 이동
(3)+ 추천 답글
(4)쥬지춤 2023-06-23 14:41:51
(5)바이칼 메!
(6)바이칼도 근처에 공장 지어져서 환경오염되고 있다고들었는데.. [4] 이동
(7)LD 뒷산클라이머 2023-06-23 19:09:35
(8)KBS 뉴스
(9)[취재후] ‘비경’ 바이칼, 속이 썩어가고 있다
(10)입력 2016.02.16 (09:16)
(11)수정 2016.02.16 (09:18)취재후 사건후
(12)KBS2대파원 현장보고
(13)바이칼 호수/
(14)■ 겨울 비경 ‘바이칼’
(15)”우와 참, 바다 같은 호수다.”
(16)바이칼 호수를 처음 본 사람들이 느끼는 감회다.
(17)바이칼로 가는 관문인 시베리아 이르쿠츠크까지는 한국에서비행기로 4시간, 모스크바에서는 6시간이 걸린다.이르쿠츠크에서 다시 차로 4시간 정도를 달리면, 바이칼 호수최대의 섬인 알혼섬에 이른다.
(18)광대한 시베리아 벌판 남쪽에 초승달 모양으로 펼쳐진 바이칼호수. 남북 길이가 636km, 둘레 2,200km, 수심은 최고 1,700m,남한 면적의 1/3이나 되는 세계 최대의 담수호다. 전 세계 인구가40년을 마실 수 있다는 천연 광천수를 담고 있다. 영하 30도를오르내리는 요즘 모든 것이 얼어붙었는데 그 얼음 빛깔이 참으로신기하게도 에메랄드 빛이 난다.
(19)호숫가 절벽 바위틈마다 10m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기둥이줄줄이 생겨났다. 장난기 많은 사람들은 적당한 고드름을 떼어내미니 칼싸움을 즐기기도 한다. 물결치던 그 모습 그대로 얼어붙은얼음조각들도 있다. 마치 판유리를 켜켜이 쌓아 놓은 듯한얼음들도 보인다. 그야말로 장관이 따로 없다.
(20)▲ 얼음 아래로 보이는 바이칼 호수 바닥
(21)바이칼 호수는 워낙 물이 깨끗해서 얼음 밑으로 물고기도 보이고,
(22)밑보이기도 한다. 물밑 가시거리는 40m를 넘기도 한다.바닥이
(23)얼음밑으로 보호수는 푸른색이 대부분이라 보기에도 참이는
(24)예쁘다.익살맞은사람큰 대자로 호수 위에 널브러져 그들은
(25)오묘색깔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바쁘다. 그런데 제법 수심이한
(26)깊은 곳으 로 이변해버리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동할경우 갑자기 물밑 색깔이 시커멓게
(27)■ 호수 위를 달리는 자동차
(28)화자원 현장보고
(29)한겨울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의 얼음 두께는 50cm에서 최대
(30)1m에 달한얼어붙은 호다.위를 자동차수들이거없이침
(31)달려간다.
(32)걸린다. 호수가도에서알혼섬까지는 통상 배로20분정뭍
(33)얼배어붙으면대호버크신손님들을 실어 나른다. 사실,래프트가
(34)선착장 근얼처에는깨질음이수 있으니자타고 함부로 호수동차
(35)위를 다니지 말라는 경고쓰문이있기는 하다.여
(36)그러나 노련섬사한거침없이 호수 위를 내달린다.람들은
(37)섬사람들에게는 모처지름길이 생긴 셈이다. 뭍에 사는 친지를럼
(38)방문하거나 급히 병원에 갈 일이 있기타 볼일 보다거나차를러
(39)타호수 위고달를린알혼섬에서 뭍까지 40다.분도걸린다.
(40)그렇다고 아무곳다니는 것이나아니다. 그 광활한 호수 위로은
(41)나름 도로가 생겨났다.섬사람들은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얼음이
(42)제대로 두꺼운지 여부 살핀 뒤 안전한 ‘길’을 찾아서 여행을를자
(43)계속했다.질주는 오는 4월차들의계속된다.까지
(44)혹한 속 바이칼호
(45)▲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를 달리는 미니버스 ‘우아즈’
(46)관광객들을 주로 실어나르는 차는 ‘우아즈불리는’라고
(47)미니버스다. 우아즈 군용는넓어서 7~트럭개조한 것인데 차 안이 꽤을
(48)충분히 태울 수 있다.8명은게다가 차 밑바닥이 높아서
(49)어지간한비포장눈·얼음길도 끄덕없이 돌파한다.도로나
(50)한겨울에는 주로 중국한국인 관광객들 많다. 특히, 바이칼이호수 일대가 한민 시원족의뒤 한국인진인,
(51)말이 널리 알지라는려
(52)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
(53)3월에는 바이 호칼골프 공이 얼음위에서 미니 골프 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54)위를 한요철이 많아데없굴러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이나온다고가
(55)군데군일반 골서비거리프장만큼
(56)| 바이칼의 아픔
(57)▲ 바이칼 호수 쓰레기매립장
(58)천혜의 생태보고인 바이칼 호수에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다.
(59)환경오염 문제다.
(60)칼 호쓰레기를 처 리하 매립는책임 자 안드인관레이는, 광처리량 이 2~3 늘어배로버리고 간파묻혀 있 다가바이수안있는 25개 섬 가운데 최대 섬인 알혼섬과 일대에찾아장을 봤가 다 . 쓰 레 매립장기객 들
(61)여름철에는 쓰레기리는문제는, 관광객들다.함부로이미처 수습을 못하기 때문에 겨우내레기는몰이
(62)난했
(63)쓰눈 속에
(64)4지난 다음에나 수집월이한했다.
(65)이 현장보고
(66)▲ 알혼섬 일대 불법 캠핑의 흔적
(67)알혼섬에 있는 캠핑장에 가보니, 여름철 텐트촌 일대에는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병, 비 닐 봉 지들 눈 속이 파묻혀에있었다. 호 숫 가 경 치 좋은 곳에는 불법 캠 핑한 흔적 많았고,들이함부로 나무 밑 동 잘을 불쏘라서사시개로 흔한 보였다.도호숫가 바로 옆에 간이 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한 뒤 그 대 방치한로것도 보였 는데, 그 주변의 얼 누렇게 변색음들은있었다돼
(68)용적
(69)▲ 호수 바닥에 버려진 그물
(70)수중촬영된 화면을 보니 더욱 충격적이었다.
(71)러사시아 회과학원 시베리아 지부 호소학 연구소 잠수연구팀장인카고르 나예 프 박사 25는 바이년간 호수를 연구한 학자칼이 다.연구실의방을 문 보니,해 그 동 안 찍 은 바 이칼 수 영중 상이엄청나게 많 그다. 촬영한가 화면 보을맑고, 깨끗 하던밑바닥에수각종 생활하수와 오수가 흘러 자서,
(72)았노라
(73)호면작용을
(74)담당하던 유익한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75)들어왔
(76)카나예프 박사의 설명 에얕은 물가에 전체 생 물의 60%가 서식하고 있고, 바이칼 해면동물같은 것들이 자정 작용을 담당해, 깨끗한 수질 유을 지 있하고 단다.그런 섬사람들의 생활하수와 관광객들이 버데오수는 들이흘러들면서 그런 유익한 생물들이 죽 나가어영 양 화(호수,하천 등 정체의 수역된 질소에 인 등의 오염된 유기물질이나과도하게 유입되어 발생하는 수질의 악화현 시작됐다고상)가한다. 그래서 오염된 지역의 대명사격인 녹조 청류와세균들이 바이칼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수중 화면을마구 버린이물 들 도 여 기 저 기 얽 혀 있 는 것도따르바면,호이칼수의40m 정도심
(77)리
(78)부고
(79)록색
(80)보니사,
(81)화자는 현장보고
(82)환경운동가들은 이르 주 정부나 연방 정부가 환경보호에쿠츠크나극 서 야 한다고 주 ‘나의 바이칼’이장한다.라 고 하는경 운 단체를동 이끌고 있 나데즈다는 “현재 바 이지 킬 어떤 법 보적 호 조 치 아가없다. 관광객들은 마무것도음대로아무 곳이든 가서 무슨 짓 하는데, 그걸이든그대로 방치하고있다. 어 떠 한 규제 조치도 없다. 따라서, 이 르 쿠 츠 크 주 정부나연방 정 부 가 나 서 우서 보호조선 치 부 터 만 들 한어야 왜냐면다.바이칼은 이곳 시 베 리아 보물이 아니라 전 인류의 유산이기의때문이다.”라고 말했다.
(83)환는칼호수를
(84)바이칼 호수본였 지만 이, 곳자산 이 아 니 온 인라,자자류가생태계의 보강하게 들이그랬다처음.가은 러 시손 누손그런 바이다.한 지방아의야
(85)시베아
(86)느낌는었상처를이
(87)받아 신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88)[바로가기]
(89)☞ [특파원 eye] 태 고의신바이칼호…’장관’ (2월 13일)혹한에바 이 칼호 를 가
(90)☞ [KBS 9시 뉴스] 호수 위 버스 질주…혹속
(91)(2월 13일)
(92)제보하카카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오톡: 02-781-1234,4444화▷ 이메일: kbs1234 kbs.co.kr▷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구독 주세요!|기
(93)▷
(94)전
(95)해
(96)하준수 기자 ha6666js kbs.co.kr
(97)하준수 기자의 기사모음.
(98)○ ○ 오염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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