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엄마 입니다. 딸아이한테
(2)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3)딸아이가 선생님이 조금 어렵고 무섭다고해서요.
(4)말씀하실때 퉁명스럽게 말씀 하기보다는
(5)더 친절하게 부드럽게 말씀하도록
(6)노력해주시면
(7)좋을꺼 같아요. 또 해 같은 명령어보다
(8)~해줘 ~해주겠니 같은 부탁어로
(9)말씀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저도
(10)딸아이랑 같이 필요한것을 사러 갔지
(11)한번도 딸아이 심부름 시킨적 없습니다.)
(12)또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아직도그것도 못해?”라고 해서 상처를 많이받았다고 합니다.
(13)그런 말투 보다 “좀더 잘해 보도록하자”라고 해주세요. 아직 아이가초등학생이라서 자존감이 낮아요.더 세심하게 행동 부탁드립니다.
(14)저에겐 너무나 특별한 존재 입니다. 저는아직도 딸아이랑 같이 자고 딸아이랑단둘이 주말에 매번 놀러다닙니다. 저는부모님이 돌아가셨고 혈육인 남동생과의관계는 데면데면 합니다. 애아빠랑
(15)관계도 소원해졌고(애아빠는 좋은
(16)사람입니다.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서
(17)그렇게 되었습니다.)
(18)학창시절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되네요.이제 딸아이만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실례가되는 말씀을 감히 했어요. 이해 해주세요.
(19)오후 7:39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상담 가능 시간
(2)월,화,수,목,금 08:00~16:00
(3)선생님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만
(4)제가 곰곰히 생각좀 하다가
(5)말씀드리는건데요
(6)”도덕책을 안가져온 사람은수업시간 내내 서있게 한다”라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엄마 근데 나 도덕책을 잃어버렸어”
(7)그날밤 아이는 경기를 일으켰는데
(8)경찰서에 문의해보니 죠패야
(9)아동학대 라고 하는데
(10)편법으로 아이들을 죠지시면저도
(11)편법으로 선생님을 죠질수 있
(12)기억해 주시겠어요^^☆
(13)오전 01:46
(14)어머님~제가 오늘 아이들에게 확인해 보았는데요. 제가도덕책을 안가져온 사람은 수업시간 내내 서있어야 한다는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15)오전 09:05
(16)추락한 교권 ‘다시 태어나면 교사 안 해’
(17)교직 만족 ‘역대 최저’
(18)전국 교원 인식 설문 조사
(19)”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하다”
(20)조사 이후 역대 최저
(21)[자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2)뉴스데스크
(23)”교사의 25%, 학부모 민원에 고충”
(24)밥처먹고 학교에서 하는 일이 뭐고? 도대체. 진짜 개 X같네 이거.
(25)정성배의 담임
(26)교사-학부모 대화
(27)너 이 교감시XX XX는 내가 가갖고 XXX XX 놓을 거야.이
(28)그딴 행동 머리를…디
(29)”교사 46%, 학부모 폭언·고소에 학생 생활지도 기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