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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잠수정 사망자 중 가장 불쌍한 인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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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드 부자(

父子) 중 아들인 술레만 다우드

향년 19세로 탑승자 중 유일한

미성년자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다른 탑승자들과 달리

잠수정 타는걸 무서워해서 타기 싫어했음

그러나 탐사 일정이 아버지의 날과 겹쳐서

아버지를 위해 탑승했다가 변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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