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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시간 7시간 전
(2)지난해 11월, 입대한 지 석 달도 안 된 한 이등병이 집단 괴롭힘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일이 있었습니다.
(3)그런데 당시 일부 군 간부가 ‘총기 오발사고’로허위 보고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유족들은 ‘허위 보고’로 사건 초기 혼란이 빚어졌다며 이 간부들을 고소했습니다.
(4)”총기오발사고’로 허위 보고”・입건도 안 된 군 간부들 2:07
(5)MBC ‘총기 오발사고’로 허위 보고”..입건도 안 된NEWS 군 간부들 (2023.06.22/뉴스데스크/MBC)
(6)MBCNEWS • 조회수 36만회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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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인제 GOP 이병 사망 사고’ 책임 피하려 공문서 위조한 군 간부들
(2)입력 2023.06.22. 오전 11:32
(3)1) 가가
(4)김 이병은 신병 집체교육은 물론 경계 작전 투입 전 적성 검사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전입 열흘 만에 근무에 투입됐는데,
(5)육군수사단 수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12사단 작전담당관(원사)은 사망사건 발생 후
(6)김 이병이 신병 집체교육을 받은 것처럼 허위문서를 작성했다.
(7)같은 부대 작전과장(소령)은 작전담당관이 허위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방조하고, 이들 대대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김이병은 집단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햇는데
부대는 사건초기에 총기 오발사고로 허위보고 함..
유족측 허위보고로 간부 2명 고소한 상태
군대는 변화는게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