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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가 사이드미러 고장내” 400만원 요구한 차주의 최후
(2)입력 2023.06.23. 오후 1:30 기사원문
(3)김성훈 기자
(4)1) 가가 [⑤
(5)원래 고장난 사이드미러 차주
(6)건드린 아이 부모에 400만원 배상 요구커뮤니티서 짚어내… 검찰 송치
(7)지난 3월 이미 고장나 있던 자신의 차량 사이드미러를 아이가 건드렸다며 부모에게 400만원의 수리비와 렌트비를 요구한 차주가 검찰에 송치됐다. 보배드림 캡처
(8)사이드미러를 건드린 아이에게 400만원을 요구한 차주가 사기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검찰에 넘겨졌다. 아이 엄마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언을 구하자 네티즌들은 사이드미러가이미 고장 난 상태였다는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에 차주는 ‘수리비를 받지 않겠다’며 뒤늦게 사과
차…차카게 살아야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