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x 당했다는 오피 누나

강x 당했다는 오피 누나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년이 마인드가 좋아서 내가 자주 지명하는 년인데 신도림에서 몸파는년이다.
(2)하루는 이년이 자기 강간당한 썰을 풀더라.
(3)오피일 하면서 단속기간이라 손님도 없고 돈도 잘 안벌리고 해서
(4)쉬엄쉬엄 돈 벌겸 조건만남을 좀 하고 다녔는데
(5)자기가 30대 남자한데 강간당해서 겨우 살아나왔다고 존나 흥분해서 말하는거
(6)그래서 내가 대체 뭔일이었냐고 물어보니
(7)”그새끼가 내가 샤워하는 사이 돈 안내고 튀었어.”
(8)그래서 물었지
(9)”아니 그게 왜 강간이야? 그건 사기 아냐?”
(10)그니까 이년이 대답하기를
(11)”오빠 이바닥에서 꽁씹은 강간이야.”

꽁씹은 강간이야 오빠!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