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팅 논란 현대카드 부회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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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출장중에 틈을 내어 조심스런 글 올립니다. 광고와더불어 행사에서도 셀럽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은현대카드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이유는 첫째, 명품 갤러리 호텔 등 타브랜드에서셀럽마케팅을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차별성이 없고
(2)둘째, 셀럽들을 예우하다보면 행사의 본질에 집중할 수
(3)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의 시선에서는 이번 공연장의셀럽은 오로지 부르노 마스 한명이었습니다.
(4)공연이란 아티스트, 기획사, 주최측 등 여러 낯선참여자들이 단 한번의 공연을 위해서 서로의 입장을조율하는 일이고 매번 그 입장과 범위가 다르다보니놓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카드의 이름을걸고 하는 행사인만큼 앞으로 넓은 영역에서 더욱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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