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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수 없는 인간의 순수악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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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유저는

실제로 존재하는 미궁을 놀이공원에 재현한 후

손님 한명을 집어넣어 탈출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실험해봤다.

당연히 하루나 이틀 걸려서 나올 미로가 아니었기에 초고속으로 배속을 돌렸고

손님은 게임 시간으로 263년이 흐른 뒤에 미로를 탈출하면서

“집에 갈래.” 한마디 만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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