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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J, CGV 정상화에 1조 태운다…”미래공간사업자거듭날 것”
(2)소액주주가 물타기로 뒤지던, 지들 주가가 개판되든 어찌되었든 뒷배가그 CJ인지라
(3)계열사 여기저기서 모아서 지들 시가총액에 1.5배가 되는 유상증자를 때리긴했는데
(4)문제는 저 유상증자해서 만든 1조의 대부분이 부채상환에 들어감
(5)아니 다른 영화관도 코로나로 개판난건 똑같은데 왜 CGV만 더 죽는다마냐 하는데
(6)CJ CGV, 무리한 터키 진출로 3년 누적 손실 4,146억경영진 책임론
(7)8 정우람 기자 | 승인 2021.02.161352 9 댓글이
(8)얘들이 무려 8천억 들여서 터키 들어갔는데 이 ㅂㅅ들이 환손실대비 안전장치를 하나도 안 하고 들어가서
(9)오랫동안 우하향 씨게 박은 터키 경제 + 리라화 가치 완전 박살콤보로
(10)한국포함 전세계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돈을 상쇄하고도 수천억의 손실을내버림
(11)23년인 현재까지도 터키 CGV는 굴러가고 있고 굴러가는대로 적자 추가되는 중
(12)그러니깐 저 유증한 금액의 상당부분도 부채갚고 운영비빼면 돈이 얼마안 남음
(13)대표가 미래먹거리 전환이라고 특수관 늘리고 티켓값 또 올릴 것 같이 이야기하는데 상태가 개판이라
(14)어느 정도까지 특수관을 늘리고 티켓값을 올려야 정상화될지 감도 안 잡힘
(15)특수관이 만능 해결책도 아닌게 투자비용도 크고 그렇다고 무작정 늘릴수도 없고 결국 한 회당 일반관이 돌리는 손님수도 더 많고
(16)티켓 값 올림 – 손님 줄음-또 올림-또 줄음
(17)악순환 고리 시작
(18)1. 얘들 터키 잘 못 들어갔다가 몇천억원대 손실내고 현재진행중
(19)2. 코로나 여파로 3년간 부채 추가
(20)3. 특수관 늘리고 티켓값 더 올린다고 메꿔지는 손해를 넘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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