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어제까지 30분마다 반복적으로 잠수함을 두들기며 구조를 기달렸던 잠수함 승객들 ㅎㄷㄷ

어제, 구조작업 관련 리포트에 의하면

수색지역 근처에서

30분마다 주기적으로 (every 30 minutes)

두들기는 소리 (banging sounds) 가

감지되었다고 한다

(30분마다 일정하게 들렸다는건 우연히 감지된 소리가 아니라는것)

하지만 수색대는 아직도 그 잠수함의 정확한 위치를 못찾고 있다.

Related posts:

타이타닉 잠수함 조종장치 수준.jpg 이번 타이타닉 잠수함 실종 사건 현역 잠수함 등판 (SOUND)눈치껏 자리 비켜주는 지하철 승객들 서울은 기형적인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음 3천톤급 잠수함 내부 공개라고 gisa 지진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지진 사진 하나 리니지W 프로모션 구조를 보고 깨달아버린 린붕이 광주 54번 버스기사 손·머리 잔해에 끼여 승객들 못 구해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