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년들이 본받아야할 우크라이나 여군

한국 페미년들이 본받아야할 우크라이나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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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리 잃어도…남성과 동등하게 총들고 싸
(2)’우는 ‘女전사들’
(3)입력 2023.06.14. 오후 7:08
(4)김채현 기자
(5)(1) 가가 ⑤
(6)우크라이나 여군 루슬라나 다닐키나는 지팡이를 짚고 겨우 버티면서도 부대에 복귀하기 위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7)14일(한국시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바흐무트 남쪽에서 벌어진 대반격 작전에 참여한 여전사의 영상이 공개됐다고보도했다.
(8)이 여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격전지였던 바흐무트의 남쪽전선에서 우크라이나 대반격 작전의 일환으로 영토 탈환에 나선우크라이나 군인들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9)그는 다른 남성 전우들과 함께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전방을 향해 사격하며 달려갔다.
(10)전쟁 중 왼쪽 다리 잃었는데도…부대 복귀하려고 재활하는 19
(11)앞서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 중 왼쪽 다리를잃은 여군이 화제를 모았다.
(12)19살 루슬라나 다닐키나는 지팡이를 짚고 겨우 버티면서도 부대에 복귀하기 위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13)현재 루슬라나 다닐키나는 오데사 시립병원에서 재활에 힘쓰고있다.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목발을 들고서라도 계속 싸우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상태다.
(14)우크라이나 여군들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15)“남성과 동등하게 전선을 지키고,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16)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3일 6만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여성
(17)들이 우크라이나방어하고 있다고 밝혔다.를
(18)현재 6만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러시아 침공으로부터
(19)우크라방어하고 있으며, 러시아 침공에 대응해 더 많은이나를
(20)우크라이나 여성군대에 합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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