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스페인 말라가
말라가 지하철 1호선에서 의문의 지독한 방구 냄새 발생
너무나도 지독한 냄새에 승객들은 비상벨을 호출
2016년 9월 7일, 스페인
말라가
지하철 1호선에서 방귀 냄새로 인해 지하철이 멈춰서고 승객 17명이 인근의 비르헨델라빅토리아 병원으로 실려간 사건이다.
전동차는 멈추고 승객들은 헛구역질 하면서 내렸다
지하철 직원은 승객들을 대피 시켰으나 몇몇 승객은 이미 정신을 잃었다
승객 중 총 17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범인은 한 여성으로 스스로 자수했다
원인은 일주일 동안 마신 스위트 와인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