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② 매일신문
(2)”빚 갚아주면 결혼할게” 직장동료 마음 흔든 그녀, 애인도
(3)입력 2023.06.21. 오전 8:26 기사원문
(4)임재환 기자
(5)1) 가가
(6)|”고의로 돈을 편취한 사실 인정”
(7)결혼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출처 :
“빚 갚아주면 결혼할게” 직장동료 마음 흔든 그녀, 애인도 있었다 (naver.com)
선씨는 직장동료인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김씨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빚을 갚아주면
김씨와 결혼해서라도 갚겠다는 거짓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당시 선씨는 이미 교제하던 남성이 있는 상태였고,
채무 총액 또한 5천만원 이상이었으며 월급으로는 김씨의 돈을 갚을 수 없었다.
하지만 선씨의 말에 속은 김씨는 6천만원이 넘는 돈을 송금해줬다고 한다.
진짜 전형적인 꽃뱀인 듯
남자는 여자를 너무 좋아했나..그런 큰 돈을 믿고 줄 정도면..불쌍하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