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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수 먹을수 있다고 한 카이스트 교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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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 교수 강연
(2)- 국민화협
(3)의회 정치 복원
(4)”오염수 방류돼 장기간 지나도 큰 영향 없어”
(5)정용훈 /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 교수
(6)저보고 만약 ‘너나 먹어라’ 그래서 저는 먹겠습니다. 먹을 수 있어요.
(7)[단독] 인수위 참여 정용훈 카이
(8)스트 교수 산학협력 배임 의혹
(9)※ 이만섭 기자 ㅣ ① 입력 2022.03.25 08:22 |ⓒ 수정 2022.03.25 17:42 부 댓글 1
(10)자문료 5천만원 현금으로 받고 관련주 1만주 받은
(11)사실 총장에게 미신고…주가만 6억원대
(12)협력개발 기술 협약체결 이전에 이미 카이스트와
(13)CT&T 공동 특허출원한 상태…도덕불감증
(14)2010년 18대 국회 교과위 국정감사서 당시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 문제 제기
(15)서남표 당시 총장 “카이스트에 수치스러운 일” 국민께 사과했지만 흐지부지 넘어가
(16)[산경e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에너지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가2010년 10월19일 열린 18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던 박영아 의원으로부터 카이스트 산학협력 배임 의혹이 불거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17)국회기록과 당시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장순흥교수와 장 교수의 제자인 정용훈 교수는 카이스트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CT&T의 특허출원및 산학협력 협약과정에서 카이스트 원규를 위반하면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인수위 에너지분야 전문위원

배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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