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정태영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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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출장중에 틈을 내어 조심스런 글 올립니다. 광고와더불어 행사에서도 셀럽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은현대카드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이유는 첫째, 명품 갤러리 호텔 등 타브랜드에서셀럽마케팅을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차별성이 없고
(2)둘째, 셀럽들을 예우하다보면 행사의 본질에 집중할 수
(3)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의 시선에서는 이번 공연장의셀럽은 오로지 부르노 마스 한명이었습니다.
(4)공연이란 아티스트, 기획사, 주최측 등 여러 낯선참여자들이 단 한번의 공연을 위해서 서로의 입장을조율하는 일이고 매번 그 입장과 범위가 다르다보니놓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카드의 이름을걸고 하는 행사인만큼 앞으로 넓은 영역에서 더욱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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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위 0.05%를 위한
(2)국내 최초 VVIP 카드
(3)국내 최초
(4)국내 프리미엄 카드 업계를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대한민국 0.05%의
(5)WIP급 프리미엄 카드
(6)마지막 번호
(7)제한된 멤버십에 대한 약속과
(8)함께 최고의 가치를 제공
(9)Invitation Only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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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현대카드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 중 하나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를 벤치마킹해서

국내 9999장 넘버링 한정 발급으로

한국의 아멕스 블랙을 표방하며 출시한 VVIP 전용 프리미엄 현대카드 ‘더 블랙’

이거 발급기준은 장황하게 설명해놨지만 실상은 그냥 정태영 부회장 자기 마음임 ㅋㅋㅋ

연매출 수백억대 중견기업 오너는 발급 안해주면서

자기랑 친분 있는 연예인들 정우성 이정재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등

유명 셀럽들은 알아서 기어가며 모셔서 발급해줌 ㅋㅋ

그나마도 에디션2 까지는 9999장 한정발급이었는데

에디션3 로 오면서 1000장으로 발급수도 줄여버림 ㅋㅋ

9999장 이었던 에디션2 때도 발급자수는 2000명이 채 안되었음 ㅋㅋ

두산 박용만 신세계 정용진 이전부터 관종끼 다분한 재벌 오너로 유명했었음..

정통 오너 일가가 아니고 처갓집에 장가 잘간 데릴사위 출신이라는 컴플렉스 때문에 그런가

실언도 많이하고 참 전부터 여러가지로 골때리는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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