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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타닉호’ 잔해 보러 갔다가…5명 탄 심해관광 잠수정
(2)입력 2023.06.20. 오전 7:07 기사원문
(3)장연제 기자
(4)1) 가가 ㉢ ㄷ
(5)| 미 당국 “수색 중”
(6)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출처 :
‘타이타닉호’ 잔해 보러 갔다가…5명 탄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 (naver.com)
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가던 도중에 잠수정이 실종됐다.
이 잠수정에는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잠수정의 업체는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는 관광 상품을 판매해 왔는데,
8일동안 진행되는 이 상품의 비용은 1인당 25만달러, 우리 돈으로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에 3억 4000만원 관광….
굳이 저렇게 까지 보러 가야 돼…?
부자의 삶이란 저렇게 허망한거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