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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륜녀’ 낙인 日여배우…”최고의 엄마” 남편은 아내 감쌌
(2)입력 2023.06.19. 오후 4:38 수정 2023.06.19. 오후 4:47 기사원문
(3)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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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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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42)의 남편이 이혼설을 사실상 부정했다. 히로스에는 최근 스타
(2)셰프와의 불륜을 인정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3)19일 니혼테레비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히로스에의 남편인 캔들 준(49)은 지난 18일 도쿄에서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내의 불륜 사건과 관련해 “아내 히로스에 료코가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4)캔들 준은 “과거 ‘자신과 이혼하는 편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지만, 아내가 육아를 포기한 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히로스에는)좋은 아내이자 최고의 어머니이며, 멋진 여성이었다”고 감쌌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불륜녀’ 낙인 日여배우…”최고의 엄마” 남편은 아내 감쌌다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