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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돈 됐어요”…고마웠던 택시승객 내린 뒤 30만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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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남성은 타자마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수납공간인 ‘콘솔 박스’에 가방을 올려놨다. 그리고는
(2)가방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거리더니 이내 가방을 자기 무릎 위로 가져갔다.
(3)이어 가방 안에 손을 넣고 뭔가를 만지는 듯 부산스럽게 움직이더니 다시 가방을 콘솔박스에 올려두고 처음과 같은 행동을 취했다.
남성은 택시비를 내며 “잔돈은 됐다”고 말하며 내리기 전 기사님에게 “제가 안과에서 근무하는데 눈이 충혈되셨다”고 말도 했다고 함…
기사님은 한참 뒤에야 콘솔 박스에 넣어둔 지갑 속 현금과 신분증이 사라진 사실을 아시고 블랙박스를 돌려본 뒤에야 남성의 수상한 행동을 확인하심..
이 남성은 누가봐도 택시를 노려 절도하는 상습범으로 추정된다고 함
저런 양아치놈들은 신상 공개 좀 해라…지옥에나 떨어질 놈
저런 쓰레기는 지옥에나 떨어져야 함…그리고 저런놈들도 인권이 있다는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