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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진호 폭로 된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활동이 어려워졌어요
(2)대중들이 심각성을 인지
(3)메리는 정도가 아닌
(4)누군가의 미래를 앗아가는 일
(5)’학교폭력’ 황영웅,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6)’문제가 있었다면
(7)아예 초반에 터트리지
(8)김승전 앞두고
(9)왜 막판에 터트린 건지?
(10)<불타는 트랙백>
(11)방송에서 이슈가 되면서
(12)뒤늦게 알게된 학폭 피해자들.
(13)이진호 아직까지는 반성의 진정성을 못 느끼는 상황인데
(14)이진호 피해자분들과 연락을 많이 했었잖아요
(15)Bakunghoot촬영을입니다.
(16)먼저 이런 글을 쓰게 되어진심습니다. 그러나을 드리고자합니다.
(17)저는 이에 하는 도
(18)나은 생각이었습니다
(19)저를 믿어주신 제작진도 하고 지음
(20)제도어보습니다.
(21)어린시절의 이라고
(22)그가 살면서사람을 보내주
(23)화성인 분들께 진심으로싶습니다
(24)사과문을 올린 상황임에도
(25)연락받은 사람은 없음
(26)이진호 피해자 분들이 돈을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27)필요한 건 진정성 있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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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면서 “제가 피해자분들과 연락을 많이 했지
(2)않냐. 황영웅이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피해자들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3)그러나 해당 영상은 3월에 촬영된 것으로 황영웅은 4월부터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자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한편 황영웅은 MBN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유력 우승 후보로 이름을 알렸으나, 학교폭력 및 데이트 폭력 등 각종 논란이일어 자진 하차했다.
이진호는 “학교 폭력 폭로가 된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활동이 어려워졌다”며 “그만큼 연예계 학폭에 대해 대중이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 단순히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미래를 앗아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03054
슬슬 복귀각 잡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