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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짓수 백초크로 동창생 숨지게 한 20대…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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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지난해 8월 31일 경북의 한 찜질방에서 중학교 동창생 친구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2)혐의를 받고 있다.
(3)현장에서 뇌사 상태로 발견된 B씨는 4일 만에 숨졌다. 사인은 외력에 의한 저산소성 뇌손상으로밝혀졌다.
(4)검찰은 사건을 송치받은 이후 부검의 조사, 포털사이트 검색어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당시 B씨에게 주짓수 기술인 ‘백초크’를 걸었던 것을 파악했다.
A씨는 지난해 8월에도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고 하네요
당시 범행을 숨기려 직접 112에 “친구가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신고까지 했다고,,,
그러고 B씨에게는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허위진술을 강요까지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A씨가 B씨로부터 700만원을 빼앗아 사용하고 라이터로 B씨의 머리카락을 불 태우거나 발바닥에 화상도 입힌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
저게 과연 인간일까? 저런건 처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다신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없게
이번엔 솜방망이 말고 제대로 좀 ^^^심각성을 좀 느꼈으면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70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