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 경보 등급이 공존하는 나라

(1)필리핀 해
(2)수빅시(Subic)
(3)보라카이(Boracay)
(4)라푸라푸(Lapu-Lapu)
(5)시아르가오
(6)카가얀데오로(Cagayan de Oro)
(7)다바오(Davao)
(8)말레이시아
(9)필리핀(Philippines) – 동남아시아
(10)여행경보단계
(11)● 남색경보(여행유의)적색경보(출국권고) 특별여행주의보
(12)흑색경보(여행금지)황색경보(여행자제)

(1)아윽나온다나와 2023-06 76523:43:28
(2)저거 다 의미없음. 한국인한테는 그냥 다 흑색임. 대사관이 자국민 보호를 제대로 안 해서 한국인은 셋업범죄 최우선 타겟임. [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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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D 메르세데슥뽕 2023-06-17 10:39:25 290 0
(5)oo 돈많고 자국에서 케어 안해주고, 내가 범
(6)죄자라도 타겟 0순위로 하겠다.
(7)LD 나를사랑하는법은 2023-06-17 11:31:2167 0
(8)ㅇㅇ 일단 대사관 조직부터 싹 갈아치워야 함.대사들은 측근 인사 말고 찐 전문가로 채우고,밑에도 계약직 말고 보수&지원 빵빵하게 해줘서 업무 잘 볼 수 있는 식으로 해준 뒤 관련 법령들 만들어서 자국민 보호 할 수 있도록. 대신국민들도 안일한 생각 가지지 않아야 됨. 출장,사업 등 비즈니스로 가는 경우야 어쩔 수 없지만 별 생각 없이 여행으로 가려는 사람들은 진짜 잘 생각해야됨.
(9)한미짱국지 2023-06-18 01:56:09
(10)하다못해 중국대사관이 한국대사관보다 도움을줍니다… 진짜 시바루 알고싶지 않았는데. 한국영사관 비상전화 아무리 해도 받는ㅅㅋ 하나도없어서 개빡치던차에 같은 버스안에 있던(고속버스 교통사고) 중국사람들 불러서 온 중국 영사관 직원이 나도 같이 도와줍디다.. 영사관 핫라인 3개국에서 5번 전화해 봤는데 시발 통화되는 적이 없어.
(11)웃대에서활동하는 2023-06-4319 10:1
(12)필리핀에 출장갔다가 택시 납치 당한 뒤 풀려난 적
(13)있어요. 이제 필리핀은 평생 안 갈 거예요. [8]
(14)웃대에서활동하는 2023-06-17 11:22:5908 0
(15)귀국길에 오르려고 가격 흥정 후 길거리의 택시를 탔는데 출발하는 순간 갑자기 숲풀에서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사람이 조수석에 탄 거예요. ‘이게 뭐지? 동요하지 말자’라고 생각했는데 공항으로 안 가고 으슥한 현지인 동네로 계속 들어갔어요. 패닉 상태가 된 저는 ‘please stop’이라고 고함쳤는데 ‘Give all money. No money,no stop’ 라고만 하더라고요. 그것도 어느 샌가주머니칼을 꺼내서 휙휙 돌리면서요.
(16)++ 추천
(17)LD 웃대에서활동하는 2023-06-17 11:25:2589 0짐도 다 트렁크에 있던 터라, ‘My bag in the tr
(18)unk. Please, give me my bag. I will give you alI money’라고 했죠. 그랬더니 멈추고 트렁크에서 가방 꺼내주더라고요. 눈앞에서 지갑에 있는돈 다 털털 털어줬어요. 한 5천 페소였는데 한국돈으로 10만 원 정도죠. 그러더니 운전자랑공범 둘이서 흥얼거리면서 저를 버려두고 가버
(19)리더라고요. 어딘지도 모를 현지인 동네 한복판
(20)에 서있으려니 너무 무섭더라고요.
(21)웃대에서 활동하는 2023-06-17 11:26:3635 0
(22)거리에 가로등도 없었고요. 그래서 불빛이 보이는 쪽으로 백팩 매고 미친 듯 뛰었죠. 겨우내 공항 가는 큰 도로 발견했고, 근처 가게에 사정사정한 다음 회사로 전화 걸고 현지인 직원 통해
(23)서 도움받아서 겨우 비행기 탈 수 있었어요.
(24)너에게영원을말할께 06-1710 57B70
(25)다짜고짜 팁 요구, 바가지 이런것 존나게 하는 측면
(26)에서민심경보같은것도 존나 최악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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