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잘 안알려진 아프리카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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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일령 아프리카 식민지엔 헤레로족이 있었다
(2)헤레로 족장의 며느리가 독일군에게 성폭행당하자
(3)광산에서 노예로 일하는 것도 잘 참던 헤레로인들이
(4)들고 일어났다.
(5)저항한 헤레로인들은 모두 처형됐고도망친 자들까지 추격했다.
(6)“야영중이던 독일군 병사들은 호숫가에서 9개월된 아기를
(7)발견했다. 그들은 장난감을 발견한것처럼
(8)아기를 공처럼 차면서 놀다가
(9)마지막엔 총검으로 아기를 받았다
(10)아기는 피를 흘리더니 숨이 끊어졌으며
(11)독일 병사들은 웃음을 참지못하고 박수치며 고꾸라졌다
(12)부역자인 나조차도 눈쌀을 찌푸리고 고개를 떨궜다”
(13)독일 남서부아프리카 현지인 병사 잔 클로에테
(14)법정이 있지만 독일인 1명의 발언력은 아프리카인 7명의
(15)발언력과 무게가 같다.
(16)독일인은 강간 혐의가 있어도 훈방으로 풀려났지만
(17)헤레로인은 강간 혐의만 받으면 어떤 항변으로도
(18)심증만으로 사형이 확정됐다
(19)헤레로인은 자전거나 말을 타는게 금지였다.
(20)독일인을 볼때마다 경례해야했고,
(21)독일인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자기가 난 고향에서
(22)물 한 모금 못마셨다
(23)헤레로인은더 이상 독일 백성이 아니다라는
(24)빌헬름2세의 선포에 따라 로타르 폰 트로타 장군은
(25)헤레로인학살을 시작했다.
(26)맥심 기관총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헤레로인들은
(27)장군의 속셈대사막으로 도망쳤고,로
(28)독일 병사들은오아시스, 우물등 물이 있는 곳마다
(29)병사들이지키게했다.
(30)헤레로인들은사막에서 말라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