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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경향신문
(2)“아버지는 방송장악, 아들은 학
(3)폭”…대학가에 이동관 반대 대자
(4)이유진 기자
(5)입력 2023.6.18. 20:13 | 수정 2023. 6. 18. 20:18
(6)우리에게 범죄자는 필요없다! 공직자가 공권력을 이용해 언론을 탄압한 선택이
(7)사람이 어떻게 방송통신위원장에 적합한 인물일 수있습니까? 뿐만아니라 자식의 학교폭력 논란도있습니다.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박고, 침대에눕혀 밟기까지 한 이동관의 자식은 학폭위 한 번열리지 않은 채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활기록부에도남지않아 아무이상없이 고려대학교 에 입학하기도 했습니다.이동관의 자식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이동관의직위를 이용해 자기 멋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으로 이동관을정했습니다. 이동관은 누구일까요?명박 시절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과 청와대론특별 보좌관을 보냈던 사람이며 윤석열 정부외협력 특별 보좌관 입니다. 업적이 화려한동관 사실은 공직자로써의 자격이 1도그는 사람입니다. 특히 방통위원장의 자격은
(9)더욱 없는 사람입니다. 이동관은 이명박 시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10)인의 홍보수석, 언론특보 지위를 이용해 ‘진실을 보도 하려는
(11)드론을 탄압했습니다. 자기 멋대로 방송사의 사장을 이동관이 직접 한 말입니다 세상이 자기 것인 것 마냥[임시키고 정부에게 비판이 아닌 칭찬만 해줄 행동하는 자식의 부모인 이동관. 어떤 사람인지 예상이 됩니다.하산 사장을 임명하도록 압력을 넣고, 진실 보도는 자격없는 이동관을 방통위원장으로 둘 수 없습니다!소로 대응하며 언론의 자유 국민의 알 권리를 윤석열 대통령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ㅡ해한 사람입니다. 엄연한 범죄입니다.윤석열퇴진 대학생운동본부 서울지역본부장.
(12)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교내에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윤석열 |* 퇴진대학생운동본부 제공
https://v.daum.net/v/20230618201359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