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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시발시발 첫키스가 이런 느낌이야?
(2)오늘 만난지 100일이라 야자 땡땡이치고 여친이랑 저녁먹고집 데려다주는데 여친 집 근처에서 벚꽃 구경하고 데려다줄려고 했거든? 근데 여친이 아파트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더니 벤치에 앉아서 눈 감고 마스크 벗으면 100일 선물 주겠다는거야.
(3)나는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여친의 입술을 내 입술에 포개줬어. 저녁으로 먹는 봉골레 파스타 냄새가 나기는했는데 완전 짱 황홀했어. 그리고 여친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서 받아들이는데 마치 내 혀가 잡아먹혀서 녹는거 같은 기분이들었어.
(4)그렇게 키스하다가 여친 보내주고 지금 익게에 후기쓰는중진짜 씨발 개쩔어 익붕이들도 해봐 그리고 풀발해서 쿠퍼액 질
(5)질싸 히히
(6)Q 비추천□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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