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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분한뒷담] 나 월요일아침부터 전남침엄마한테
(2)카톡옴…^^
(3)나는 지금은 결혼했고
(4)결혼전에 오래연애한 친구가 있었는데 나보다 돈도못벌고이런거때문에 내가 무시할거라고 생각하고 그집안에서 오히려 나를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랬었어.
(5)오래만나니까 한번 같이식사하고 싶다그래서 같이식사했었는데, 내가 우리엄마가 몸이좀안좋아서 입원해있는거때문에결혼할 생각이 없는걸로 알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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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 건강은 어떠시냐, 뭐 차도가없냐 어떻게든 끝이나야 결
(2)혼을 할텐데.. 이런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알고봤더니그때만나던 친구한테도 엄마가 얼른가셔야 식을올리지 이런얘기들을 꺼냈었더라고.
(3)너무 정도 떨어지고 서로안맞는부분도 거슬려서 결국 헤어졌어
(4)헤어진지 지금6년 넘었고, 나는결혼하고 잘살고 있는데 그
(5)친구 엄마한테 이런카톡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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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믿음사랑행복~♡
(2)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금전 요구 등으로 인한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3)주의사항 보기
(4)2022년 5월 23일 월요일
(5)믿음사랑행복
(6)너 잘살고있니?
(7)내가널 지켜보고있다
(8)아마 넌 천벌을받을거다
(9)오전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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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디서 내가 그친구 복을 다가져
(2)가서 사람도 못만나고 이런다는 얘기를 들었나봐
(3)나랑헤어지고 여자못만나는게 내잘못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고 6년동안 저런생각하면서 나를 저주했을거라 생각하니까 너무소름끼쳐
(4)진짜 어디 신고할수있으면 신고하고싶음
(5)최근에 내사업장도 시작하고, 임신도했는데 안좋은일 생길까봐 괜히 맘쓰이고 아진짜 아침부터 기분이너무나빠서 ㅠㅠㅠ 오늘하루종일 이런기분일것같아 어디신고못하나진짜 ssul_legen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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