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계약해지 소송 12명 전원 승소

이달의 소녀 계약해지 소송 12명 전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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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달의소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2813?sid=102

걸그룹 이달의 소녀 12명 모두가 ‘부당 정산’ 등 논란을 빚던 소속사로부터 자유의 몸이 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5부는 이달의 소녀 잔류 멤버 5명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에서 16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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