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녹음 당시 비하인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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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집 앨범 녹음 당시 신지는 비정상적인 고음역대를 소화해
(2)야 하는 것에 대해 작곡가인 최준영에게 “저는 노래하려고왔지 소리 지르러 온게 아닙니다.” 라고 한마디 했고, 이에최준영이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고 하자 신지는 “열심히하겠습니다!” 하고 녹음에 들어갔다고…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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